아무생각도 없이 약속으로 찾아간 카페 땅거미,
찾아보니 2호점이었다. 1호점은 신성동
무려 핸드드립을 4천원에 팔고 있는 착한가격에 맛까지 대박.
내가 시킨 음식은 원래 좋아하는 아인슈페너
헐...
말이 안나옴.
그리고 더 대박은 직접 만든다고 써 있는 브라우니.
난 갓구운 브라우니를 받아왔는데
차에서 먹으며 감탄했다..
재방문의사 100%
'내가 직접 먹어봤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센트럴시티 면주방 갈비국수 / 고기국수 날이 차가워지니 생각나네 (0) | 2018.10.30 |
---|---|
세종 코스트코 오픈 ! 다녀왔습니다 (사진 많음) 오.. 전기차 충전기! (0) | 2018.09.01 |
충북 단양 카페산 | 유명하고 유명한 그 카페 (0) | 2018.08.30 |
세종에도 에머이 있습니다. 베트남이 흥하는 요즘 쌀국수 한그릇 Emoi (0) | 2018.08.28 |
세종 수제버거 맛집 | Big Bite , 빅바이트 (0) | 2018.08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