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일단 주차장이 있어 좋습니다. 발렛 되니까요

저는 11시 30분에 도착했는데 웨이팅 없이 들어올 수 있었어요.
이것도 좋았어요.

이게 메인 요리인
들기름국수인데,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했습니다.
이건 정말 괜찮다.
그런데 동행한 사람들은
1. 이거보다 맛난 들기름막국수는 천지다
2. 양이 이게 뭐냐. 너무 적다.

그리고 이거…
아 문젠 이건데
이게 제 메뉴인데 이건 좀 별로 였습니다.
사진에 없는데 만두, 만두는 좋았습니다. 피가 이렇게 얇은데 양이 알차네?
결론은..
저는 만족했지만
동행은 굳이 와서 먹을게 맞냐.. 이 가격에.. 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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